3의 곱셈
이제 간단한 곱셈은 마지막입니다. 사실 이정도까지 왔으면 3의 곱셈은 규칙만 말해도 지금까지의 글들을 쭉 읽으셨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. 왜냐면 원리가 다 똑같거든요. 규칙은 8의 곱셈과 비습합니다.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
- 원래수의 첫번째 계산수를 10에서 뺀 후 두배를 해준다. 이때 계산수가 홀수이면 5를 추가로 더해준다.
{10-(원래수)} × 2 [계산수가 홀수일 경우 +5] - 두번째 계산수 부터는 9에서 뺀 값을 두배 해주고, 계산수가 홀수일 경우 5를 추가로 더한다.
{9-(원래수)} × 2 [계산수가 홀수일 경우 +5] - 마지막 계산수 0까지 오면 이웃수를 절반으로 나누고 2를 뺀다.
{(이웃수) ÷ 2}-2
우리 바로 전시간에도 했던거랑 정말 숫자 하나 차이니까 설명은 글로 합시다.
전 시간에는 4의 곱셈을 했었죠?
4는 무었이었나요? 바로 “10 ÷ 2 -1” 이었습니다.
그런데 이번에는 3이에요. 뭐일까요? “10 ÷ 2 -2” 겠죠? 맞습니다. 끝났습니다.
원래수를 가지고 와서 확 0을 한번 더 붙여버립니다. 그리고 나서 절반을 해 버리세요. 그것이 첫번째 필요한 수입니다.
또다시 원래수를 한번 더 해서 이번에는 그냥 두배를 해 주세요. 2의 곱셈은 트라첸버그에도 굳이 없습니다. 쉬우니까요. 이 값을 위에 구한거에서 빼주는 것이 바로 3을 곱하는 거를 길게 늘려서 설명한 거에요.
그러니까
(원래수) × 3
=(원래수) × { {10 ÷ 2 )-2 } 했갈리지 말라고 괄호까지 많이 사용했습니다.
순서대로 계산을 해 봅시다. 10 ÷ 2와 -2를 따로 따로 분배 법칙이 가능합니다. 그후 10과 ÷ 2또한 분배법칙이 가능하죠. 그것을 위에서 말한 것입니다. 그렇게 해서 빼주는 방법이 바로 트라첸버그 계산법 입니다. 만약 규칙이 생각나지 않으셔도 이 설명만으로 규칙을 떠올리거나 몰라도 풀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.
여러분… 정말 원고 알바는 하는것이 아닙니다. 돈이 들어오니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진짜 너무 힘들고 시간대비 효율이 꽝이에요. 하하하… 진짜 과거의 내가 왜 원고 알바를 발견했는지 후회되네요. 그래도 덕분에 이상한 쪽으로 상식이 생겨가고 있어요.
정수기.. 비데… 공기청정기부터 각종 대출정보 축구중계까지 도대체 왜 이런 글이 필요한 지는 모를만한 것들까지 쓰고있네요. 축구 중계 글은 왜 쓰는걸까요? 축구 관심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읽게 하면서 중간에 광고 끼워 넣는건가.. 여러분 젊을때는 몸쓰는 일이 좋을 것 같아요. 진짜 싫어..
오늘도 힘들어서 트라첸버그 안하려고 했는데 단순 곱셈 마지막이라 써 봅니다.
그리고 원고 다 쓰면 절대로 일찍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. 저는 양심에 찔려서 다 쓴 원고 바로바로 넘기는데… 바로바로 새로운 일이 들어와서 쉴수가 없네요.
아마도 일주일 정도는 쉬면서 일상 얘기나 떠들다가 기운좀 나고 그러면 검산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…
